모든 일은 밸런스가 불가결하다
최초 터키인 우주비행사후보인 아니릴 셀칸씨를 동경대학교에서 인터뷰했다. 그는 현재 동경대학교 대학원연구소의 조수연구원이다.전문분야는 공학과 건축이지만 그는 11개국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일본역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넓은 분야에 걸쳐 풍부한 지식이 있다. 실제로 그는 셀칸씨를 동경해 우주에 가고싶다는 터키의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아주 기쁘지만 어린이들은 여러가지 학문을 공부해서 시야를 넓혔으면 한다.”
일본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이런 격려의 말을 했다.
“힘들더라도 자기자신이 정한 길이고 꼭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니까 포기하면 않된다. 또 공부만 하지 말고 밸런스가 중요하다. 사람들도 만나고 독서도 하고 자신의 시간과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했으면 한다.”
그가 터키인인가 아니면 국제인인가 라는 질문에는 단언하였다.
“국적은 터키이지만 저는 인종이나 종교로 사람을 판단하기는 싫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국제인 이죠.”
마지막으로 그의 좌우명을 소개한다. “無(무)”는 옛 중국의 말로, 행복도 없고 슬픔도 없는 세계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無(무)” 로 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아주 기쁘지만 어린이들은 여러가지 학문을 공부해서 시야를 넓혔으면 한다.”
일본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이런 격려의 말을 했다.
“힘들더라도 자기자신이 정한 길이고 꼭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니까 포기하면 않된다. 또 공부만 하지 말고 밸런스가 중요하다. 사람들도 만나고 독서도 하고 자신의 시간과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했으면 한다.”
그가 터키인인가 아니면 국제인인가 라는 질문에는 단언하였다.
“국적은 터키이지만 저는 인종이나 종교로 사람을 판단하기는 싫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국제인 이죠.”
마지막으로 그의 좌우명을 소개한다. “無(무)”는 옛 중국의 말로, 행복도 없고 슬픔도 없는 세계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無(무)” 로 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