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22:22

다만,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

특집

 

 

다만,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벌여진 기적


3.11 대지신이 일어난뒤,관청에 보내온 구원물자가 필요한 자에게 효율적으로 배달되어있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힘내라 동일본] 대표인 사이죠테께오씨가 물자를 필요하는 자에게 직접 전하는 단순한 시스템의 고안을 실행에 옮겼습니다.또한 사이죠씨는 그런 방법을 twitter 통해 수만명들에게 순식간에 퍼져,구원물자의 배달모습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지금 피난자들간에 가장 믿음을 받고있는 인물중의 한사람 콘노,곽이죠씨한테 인터뷰하였습니다.

 



   


콘노)저의 고향이 이시마키시이고 한달반정도 봉사활동에서 와륵제거등을 짆행하였는데,현지의 리더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사이죠씨가 현지의 봉사활동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무엇입니까?


사이죠)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지신이였기때문입니다.[ 보지않는한 모른다] 단순하게 결말을 맺고 싶지 않지만,저의 상상을 벗어난 재해에 말을 잃었습니다.제가 사랑하는 할아버지을 잃고,남아 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입혔습니다.현지에서 봉사활동하면서도 [힘내라]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이미 여러분한테  누구보다도 슬픔을 억제하면서 충분히 노력하고 있기때문입니다.피난서에는 지금도 선풍기마저 없는 상황입니다.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아직 많고도 많습니다.

콘노)[힘내라 동일본]활동이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로 확장되 가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사이죠)제가 연구하고 있는[구조구성주의] 따라 현지의 상황을 보다 파악하고 될수 있는한 단순한 지원활동을 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지원물자를 발송하기 위한 매칭사이트가 있었지만 재해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자들이 소수파였기때문에 저희들은 피난자들한테서 직접물어본후 수요된 지원물자를 사이트에 올리군 하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배달이 가능하여 사이트를 통한 물자를 주고받는데 대한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드디여 그것이 단순한 [물자를 보내는 행위]에서 [물자를 받는 특정한 개인을 도와주는 생각]으로 변해가고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도 더더욱 강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twitter 재해지의 상황을 현지에서 전국각지로 전해져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재해지의 생생한 정황이 퍼져가는 속도에 많은 사람들로서 [재해지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마음이 커져가고  순식간에 [힘내라] 참여활동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비록 다소의 비판이 있어도 그것이 만약 5% 차지한다고 해도 원래 계획대로 실행해 나갔습니다.[다만,이재자를 위한 그것만으로] 생각이 관통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학생으로써 진재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취하면 좋겠습니까?

 

사이죠)저의 학생한테는 직접 현지에 가서 경험해보라고 합니다.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사람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할수있는 마음을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현지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지원에대한 마음이 분명 변해져 가게 됩니다.봉사활동을 통해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의 감정이 솟아오를 것이라도 생각합니다.저는 단순한 봉사활동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무엇보다 현지의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행동하였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많은 친구들도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재뒤 4개월이 지났고 재해지에선 아직 부흥까지의 시간이 멀었지만 모두들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이죠타케오씨--와세다대학해학원(MBA)전임강사.전문은 심리학과 (과학)철학.[구조구성주의]라고 하는 메타리론의 체계화.선대출신이기때문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하여 [힘내라 동일본] 활동을 기획한다.

http://plaza.rakuten.co.jp/saijotakeo0725/

 

콘노씨의감상--                                                                                                                사이죠선생님의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한테 [노력하고 있구나],[훌륭하다] 말을 자주 듣지만 고생하고 있는 친구랑 친척들을 도와주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취할 행동이고 물론 목슴을 잃은 친구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해줄수 없서서 너무 미안하게 되는 마음입니다.

 

전문은 yokosojapan.net  보세요 翻訳:朴紅(国学院大学)

 「ふんばろう東日本支援プロジェクト」 

http://fumbar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