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으로부터 일본을 부활시킨다
동경으로부터 일본을 부활시킨다
경영자로부터 변신.정치세계에 도전하다.『渡邉美樹(와다나베미끼)』씨한테 인터뷰.
젊었을때 외식사업에서 성공하고 간병,농업,의료,교육등의 분야에서 이러저러한 독자적인 스타일로 엄격한 사업환경을 개혁 하면서 사업을 확장하여왔다.이중에서 제도라는 정치의 벽에 부딛치고 경영력으로 일본을 부활시킨다고 도쿄 도지사 후보선발에 나서다.기존의 정치가들한테 없는 『무관심 NO』,『꿈과 감사가 세계에서 제일 넘치는 일본에』라는 메세지에서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마음을 잡고 와타나베씨한테 모교 메이지대학의 후배 張新군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입후보 되려는 제일의 이유는 무엇입니가?
13조엔이라고 하는 예산을 가지고, 도민 1300만명의 여러분한테 기쁨을 주실수 있도록, 『도쿄(東京)를 경영하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외식, 간병, 농업, 의료, 교육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일으켰고, 27년간 증수 증익의 실적을 올려 왔습니다. 경영자의 시점을 가지고, 철저한 업무의 효율화, 낭비의 삭감등에 열을 올리면, 더욱 효율적으로 도쿄도(東京都)의 운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東京)의 고교생 10명당 한사람을 유학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대찬성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많은 젊은이가 해외를 목표로 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자로 한다고 생각됩니까?
현상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제를 확실히 만들면, 10당 한사람이 유학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감한 고교생 시기에 세계를 보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진국중에서 일본만이 해외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이 현상을 바꾸어 가는 것은 미래의 일본에는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도쿄(東京)의 고교생 10명당 한사람을 유학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대찬성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많은 젊은이가 해외를 목표로 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자로 한다고 생각됩니까?
현상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제를 확실히 만들면, 10당 한사람이 유학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감한 고교생 시기에 세계를 보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진국중에서 일본만이 해외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이 현상을 바꾸어 가는 것은 미래의 일본에는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도쿄도민은, 도쿄(東京)가 『관광 도시』라고 하는 의식이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관광 도시로서 도쿄(東京)를 매력이 있는 거리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제일(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도쿄(東京)라는 거리를 브랜드로 하고 싶네요. 도쿄(東京)라고 하면, 이것이라고 말하는 추억의 작은 상자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패션』 『애니메이션』 『구르메』혹은 도쿄(東京)에는 세계의 사람이 주목하는 많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를 도지사로 임명해 주시면, 현재 700만의 관광객을 배의 1400만명으로 되게 하고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도쿄도민한테 도쿄(東京)의 매력을 더욱 느끼게 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분위기의 도쿄(東京)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도,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서 (motivation)을 올려 가면 좋습니까?
꿈을 가지고, 언제나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책에도 쓰고 있습니다만, 『꿈에 날짜』를 넣어서 자신이 그 꿈을 이루어 주고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으로, (motivation)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곤란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곤란을, 『꿈에 날짜』를 넣고, 두근거린 기분으로 즐겁게 극복해 가는 것이 중요하네요. "
유학생이 도쿄(東京)에서 더욱 활약할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었으면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도쿄(東京)에 점점 외국인이나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네요. 도쿄도(東京都)가 운영하고 있는 수도대학 도쿄(東京)에서도, 세계를 향해 개방의 문을 대대적으로 열고, 더욱 많은 우수한 교수나 유학생을 초대하여, 세계 사람들의 목표로 되는 그러한 대학으로 되였음 싶네요. "
일본대학생이나 일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한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나는 학생 시절에, 아시아•유럽•미국을 돌았습니다만, 그 때에 뉴욕의 라이브하우스(live house)에서 가지각색인 나라의 사람들이 즐겁게 교류하는 것을 직접 본 경험이, 외식 사업으로 창업 하자고 생각한 계기이었습니다.지금은, 그 때 이상으로 국경을 의식하지 않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든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 지구인으로서, 자신의 나라를 생각하는것 처럼 세계의 친구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는 자세로 접하면, 훌륭한 세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세의 때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사업을 청산. 고생하던중 증조할머니밑에서 자란 와타나베(渡邊)씨는, 초등학교 5학년의 때부터 사장이 되겠다고 가짐. 『꿈에 날짜』를 넣어서 여러차례의 곤란을 극복하고, 많은 업계에서 훌륭하게 성공을 거둔다. 인터뷰하면서 느낀 것은, 와타나베(渡邊)씨는 『모두는 손님 때문에라고 하는 생각을 관철하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정치나 행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도 많다. 그러나, 이번의 통일 지방선거에서는, 정치나 행정의 경험이 아니고, 어느 후보가 지역의 사람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현상을 타파할 수 있을지를 자주(잘) 확인, 자기 자신의 미래에 책임을 가져서 투표하러 가자. "
張新씨(메이지대학 2학년)의 감상:
같은 메이지(明治) 출신의 대선배의 와타나베(渡邊)씨와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게되여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했습니다. 고교생을 더욱 많이 유학시키는 이야기나, 도쿄(東京)를 하나의 브랜드로서 이제부터 세계에 발신하는등, 훌륭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언젠가 와타나베(渡邊)씨와 같이 , 세계를 바꾸어 갈 수 있는 것 같은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와타나베(渡邊)씨, 부디 이번의 선거로 이겨 내고, 보다개방적이어서 건강한 도쿄(東京)로 해 주십시오. (장(張)씨는, 작년 부동산업계에서의 1개월의 유학생대상 장기 인턴쉽을 마치고, 지금은 그 수료자와 함께, 택지건물거래 주임시험의 취득을 목표로 공부중. )
도쿄를 경영하다
渡邉美樹(와타나베미끼) 저 サンマーク출판
"외식 사업을 시작하면서, 간병, 농업, 교육, 의료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해 온 「경영의 프로」가, 도정에 대해서 제언한 문제작! 경영자로서의 경험으로부터 실감한 정치의 「벽」을 어떻게 허물어뜨려 가면 좋을가?거기에는 무엇 보다도“경영적 시점”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근본으로부터 도쿄(東京)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가? 흔들리는것을 배제하고 독자적인 시점에서의 아이디어를 만재한, 혼신의 「도쿄(東京) 개조론」!
" 와타나베(渡邊) 미키(美樹)씨 프로필••1959년10월 5일생. 메이지대학(明治大學) 상학부를 졸업후, 회사경영에 필요한 재무나 경리를 수득하기 위해서, 경리 회사에 반년간근무. 그 후 1년간 운송회사에서 일해 자본금 300만엔을 모은다. 1984년 내장 미를 창업하고, 「지구상으로 제일(가장) 많은 고맙다를 모으는 그룹이 되자」라고 하는 경영 이념의 끝, 외식•간병•농업•환경•교육•의료•복지등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학교법인 욱문(郁文)관 꿈학원이사장, 의료법인 기시와다(岸和田)盈신(進)회 병원이사장, NPO법인 모두의 꿈을 들어맞추는 모임이사장, 일본 경단련 이사, 정부교육 재생 회의 위원(2006년), 가나가와현(神奈川縣) 교육위원회 교육위원(2006년∼2009년), 일본 스모협회 「통치의 정비에 관한 독립 위원회」위원(2010년), 관광 청 어드바이저(adviser)(2010년)도 맡는다. 동시에 공익재단법인School Aid Japan대표 이사로서 캄보디아에서의 학교건설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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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渡邊) 미키(美樹)씨 공식 싸이트
http://www.watanabemiki.net/
http://ameblo.jp/watanabemiki/
(전문은 YOKOSOJAPAN.NET을 보세요)
翻訳:韓範虎(東洋大学大学院)